top of page

'70번 출구' 도록 사진, Photograph published in the exhibition catalog of the "70th Exit Gate of Hongik Univ." 

<더듬어 감각하기 #001>, 2019, 캔버스에 아크릴, H : 130.3cm, W : 193.9cm, D : 3cm

<Tracing Beyond Senses #001>, 2019, Acrylic on Canvas, H : 51.29" W : 76.33" D: 1.18"

'더듬어 감각하기' 시리즈는 20세기 남한에서 등장한 주거 형식과 그와 관련된 물리적 형태 및 사회적 욕망을 탐구합니다.

 한국의 주거 양식은 식민주의, 한국전쟁, 급속한 산업화 이후 많은 면에서 변모해 왔습니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건축물의 구조적인 형상들을 단순화하고, 그 시대 사회의 관련 이미지와 병치 시킴으로써, 평평한 캔버스 안의 회화적 공간은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발견되는 2D 파편들로 채워집니다.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관객들은 그림에서 주어진 단서들을 넘어 추적하여 원래의 공간을 상상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공간 내의 다양한 맥락과 세계적인 규모의 지역화된 모더니즘에 의해 형성되는 우리 자신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더듬어 감각하기 #001' 그림은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사람들이 급속한 근대화와 도시화를 겪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The "Tracing Beyond Senses" series explores the physical shapes and social desires concerned with modern housing in 20C S.Korea.


 Many aspects of the residential style in Korea have been transformed a lot after colonialism, Korean War, and rapid industrialization. By simplifying the structural rendering of now non-existent architecture and juxtaposing them with relevant images of the society in the era, the painterly space inside the flat canvas is filled with 2D fragments found in online archives. With little information, audiences have to imagine the original space by tracing beyond the given fragments in paintings. Such a process makes us rethink ourselves formed by various contexts within spaces and localized modernism on a global scale. This painting is based on materials from the 70s to 80s in which people were experiencing rapid modernization and urbanization.

​"70번 출구" 전시장 전경, Work on Display in the exhibition "the 70th Exit Gate of Hongik Univ."


작품에 사용된 레퍼런스 및 연구용 드로잉

The references used for painting and a drawing for the overall scheme


bottom of page